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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맛있는 곳이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으니 중인리모악수타면가도 한걸음에
수잔이
2016. 2. 8. 09:30
어디든 맛있는 곳이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으니 중인리모악수타면가도 한걸음에 ~
고고씽 맛집은 어디든 달려가렵니다 ㅎ
이런마인드가 있어서 활동도 되고 마음가짐도 달라지는 법이죠 ~ ㅋㅋ
그냥한번 가봐야지 ~ 이런자세로는 십리도 못간답니다 ㅋㅋㅋ
이곳은 짬뽕이 유명하지만 의외로 탕수육의 매력에 퐁당 빠졌지 뭡니까 ㅎㅎ
탕수육이 말이 안되게 쫄깃하고 바삭해서 하아아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우오오 탕수육과 마찬가지고 수타로 뽑아낸 짜장면 면발도
장난아닙니다 ㅎㅎ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비주얼이 아닌가요? ㅎㅎ
한번먹으면 정말 끝없이 후루룩 하고 들어가요 ㅎㅎ
장난아니에요 ! 직접 경험해봐야알텐데요
제말이 무슨말이지 ㅎㅎ
대망의 탕수육 ㅋㅋㅋ
짬뽕은 못먹고 탕수육과 짜장만 실컷 먹다가 왔네요 ㅎㅎ
이러다가는 짬뽕먹으러 한번 더 와야할판이네요 ㅎㅎ
바삭한 탕수육에 소스와 야채를 곁들여서 한번먹고두번먹고세번먹고 ㅎㅎ
아 끝도없는 젓가락질의 향연 ~ ㅋㅋ
소를 시켜서 그런지 양이 좀 적은느낌 다음엔 더 큰거로 먹기로 하고
아쉬움을 달래고 자리를 나왔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