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버전과 다른점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7

직접 공격(총, 근접무기 등)으로는 같은 팀에게 대미지를 줄 수 없다. 
초기엔 차량 운전으로도 팀킬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운전자가 도중에 내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아군이 운전하는 차와 부딪혀서 대미지를 입는 경우는 물리엔진으로 인한 낙댐이다.

0.7.0 업데이트 이후 대각선 낙하가 패치되어 수평으로 갈때와 거리가 동일해졌다. 
대신 수직 낙하하며 대각선으로 가면 최대 낙하 속도를 유지하며 수평 이동이 가능하다.

PC와는 다르게 낙하산타고 내릴 때 머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것과 
수직 낙하하는 것의 낙하 속도 차이가 거의 없다.

총기들의 반동이 PC에 비해 적다. 
마우스를 사용하는 PC와는 다르게 터치패널을 사용하므로 
에임을 잡을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사녹 같은 미니로얄 맵을 하는 것이 티어 쌓기에는 도움된다. 
고티어로 가면 갈수록 배틀로얄 맵을 하게되면 깎이는 점수가 매우 커진다.
자이로스코프를 사용하면 에임 보정에 도움이 된다. 
단, 지원하지 않는 기기도 있음에 유의.

여담으로, 총기에 대용량 탄창이나 퀵드로우 탄창을 장착한 후 
가방 용량이 꽉 차 있는 상태에서 탄창을 대용량 퀵드로우로 바꾸면 
본래 있던 탄창이 가방으로 들어가면서 가방 용량이 넘치는 버그가 있다. 
뭐, 쓸모는 없지만...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할 경우 계정 분실의 위험이 크니 
페이스북, 구글 플레이, 트위터, 위챗 등 소셜 플랫폼 계정과 연동하는걸 추천한다.

훈련장에 있는 차량의 무적 효과가 없다.

PC버전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임 보정 기능이 있다. 
완전 자동에임은 아니지만 몸 근처로 빗나가야 하는 총알들이 다 맞는 느낌이다. 
더불어 조준 시 반동도 타깃에 맞춰 줄어든다. 
따라서 배율연사가 훨씬 더 쉬운 편이며 리드샷도 쉽다.

탄 낙차가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300m 거리의 적도 조준경의 십자선보다 조금 위를 겨냥하고 쏘면 맞을 정도이기 때문에 
장거리 헤드샷 난이도가 낮다.

에임이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명중 표시가 뜬다.

자동 줍기 기능이 있어 컨트롤이 제한적인 모바일에서 도움이 된다. 
설정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다.

낙하산 따라가기가 있다.
아케이드 모드가 존재한다.
로그인 일일 보상이 존재한다.
기울이기 시 바로 배율상태(레드도트, 홀로그램, 2배율 등)으로 전환되는 기능이 존재한다.
과금 시스템이 게임 내부에 존재한다. 
PC의 스팀버전의 스팀 장터에서 열쇠를 사거나 크레이트를 사는 것과는 다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