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월 현재 뭘 해도 튕기는 사람은 튕긴다.
몇 분마다 튕기는 문제는 상술한 방법으로 해결되나,
저 방법을 모두 적용해도 몇십분마다 튕기거나 드론 쓰면 튕기는 문제가 남아있다면
절대 해결이 안 된다.
DX11로 버티면서 패치 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평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베타때의 미적지근한 반응과는 달리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주 임무 보조임무 외에도 점령지를 필두로 공개 처형, 인질 구출, 선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이 명시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무슨 활동을 하던지간에
경험치와 장비 보상이 들어오고 그 외에도 지역 클리어 보상시스템인 프로젝트까지 존재하여
성장구간의 자유도와 재미가 많이 늘어났다.
레벨링도 상당히 쉬워진 편으로,
만렙이 30인데 20이 넘어서도 주 임무 한번에 1레벨 업은 거의 반드시 이루어질 정도로 레벨링이 빠르다.
파밍도 양적으로 상당히 풍족해져서 보조임무 단순한거 하나를 하더라도
4~8개의 장비가 우수수 쏟아지고 주임무 빡센거 하나 하면
10~20개씩 들어와서 인벤토리가 모자랄 지경이라
엔드컨텐츠 세팅은 몰라도 중후반부에 쓸만한 템이 안나와서 고통받는 일은 없어졌다.
부착물들의 경우 전작에서는 무조건 +라서 그냥 더 좋은 걸 구해다 박는 파밍템이었지만,
2에서는 공용이 되었고 +-가 공존하게 바뀌어서
무기의 스펙을 조절해주는 튜닝템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강해졌다.
적들의 AI가 꽤 공격적으로 변화해서 세력마다 약간식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측면 타격과 엄호사격이 긴밀하게 이루어지므로,
솔플에서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바꾸면서 적의 전술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어어 하는 순간 누워버린다.
이건 임무 때 뿐만이 아니라 자유 탐험시 적과 마주치는 모든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라서
게임에 숙련되지 않았다면 숫자가 적다고 안일하게 공격했다가 눕게 될 수 있다.
이로 인해 1편보다 난이도가 올라가긴 했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편이다.
길 가다 마주치는 두세명과의 전투부터 메인 임무까지 밋밋하던 솔플의 긴장감이 확 올랐고,
솔플시에 출현하는 적 수를 대폭 줄여 솔플 선호자들의 평가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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