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막(Shield): 지원가 영웅들에게 주로 존재하는 생명력으로 가장 적은 영웅은 시메트라(100), 

가장 많은 영웅은 자리야(200)이다. 

영웅이 아닌 오브젝트로는 시메트라의 궁극기인 '순간이동기'와 '보호막 생성기'가 

각각 350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 

대미지 경감은 되지 않지만 3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으면 초당 20씩 자동으로 회복된다. 

지원가의 치유 없이도 자동으로 회복된다는 점에서 효율이 좋은 편이다. 

돌격 영웅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리야가 보호막을 가지고 있는데, 

자동으로 회복되는 높은 내구도의 방벽이나 기동성, 자가회복기 대신 주어진 전선 유지력이다. 

덕분에 자리야는 돌격군 치고 작은 체구와 함께 메인 돌격군으로 활약할 수 있다. 

시메트라의 궁극기 '보호막 생성기'로 75의 추가 보호막을 획득 할 수 있으며, 

토르비욘의 방어구 팩과는 달리 전부 소진되어도 자동으로 회복된다. 

솜브라의 궁극기 'EMP'의 범위에 있을경우 남은 수치를 무시하고 전부 사라진다.

오버워치 보호막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소리 방벽: 루시우의 궁극기 '소리 방벽'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발동 직후 500의 보호막이 주어지며 초당 100씩 감소해 피해를 입지 않아도 5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솜브라의 궁극기 'EMP'의 범위에 있을경우 남은 수치를 무시하고 전부 사라진다.

오버워치 소리방벽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팀원의 보조로 네 종류 생명력을 모두 갖추었을 경우 획득 순서에 관계없이 

소리 방벽, 보호막, 방어구, 기본체력 순서로 소비된다.


각 전장별 정해진 공격 시간 외에도 추가시간이 주어지며, 

추가시간은 전장의 목표물에 공격 진영 팀원이 한 명 이상 붙어있는 경우 무한히 연장된다. 

추가시간이 주어진 후 만약 아무도 목표물에 있지 않을 경우 

2초의 추가시간 후에 게임이 종료되며,

이 시간내로 목표물에 붙을 경우 추가시간은 최대치로 초기화된다. 

또한 추가시간 상태로 20초 이상 버틸 경우, 

공격팀에서 아무도 붙지 않았을 때 추가시간이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한다.


모든 영웅의 리스폰 시간은 10초이며, 

추가시간 상태일 경우 공격 진영에 한해서 리스폰시간이 12초로 늘어난다.


대부분의 영웅은 궁극기 사용 시 전장 전체에서 궁극기 발동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아군 사용시와 적군 사용시 들리는 음성이 대부분 다르므로,

대비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오버워치 빠른 근접 공격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웅들은 원거리 무기 장착시 빠른 근접 공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라인하르트나 토르비욘의 망치, 

겐지의 용검 등 은 빠른 근접 공격을 쓸 수 없다. 

빠른 근접 공격은 일부 스킬 딜레이나 장전 딜레이를 무시하고 시전되며 

전방의 짧은 범위에 30의 피해를 입힌다. 

게임 기본 설정에서는 v키로 등록돼있지만 f키로 바꾸면 누르기 더 편하다. 

선딜레이는 짧지만 후딜레이는 길므로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1회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트레이서와 겐지의 이동속도는 6이며, 둘을 제외한 모든 영웅들은 이동속도가 5.5이다. 

둘은 나머지보다 9% 정도 더 빠르다.

Posted by 수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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