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및 과거의 향수를 유발하는 게임성
2001년 작품이라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액션이나 모션이 잘어우려저 있고 
그 액션성 하나 덕분에 과거에 나온 명작 액션게임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후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서도 볼 수 없는 1만의 독특한 분위기
원래 바이오하자드로 기획된 게임을 틀어서 개발된 만큼 
점점 게임이 배경도 어두운 곳이 즐비하게 변해가고, 
인간을 개조한 듯한 합성괴물, 삐걱삐걱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나오질 않나. 
특정 괴물들 상대로는 도망치며, 시간내로 탈출까지 해야하는 등 
호러의 분위기가 짙게나지만, 
단테 특유의 능글맞은 모습이 얽혀서 완전히 호러겜의 분위기로는 가지 않는 
절묘한 분위기의 게임이 되었다. 
더 기괴하고 징그러운 몹이 즐비한 데빌 메이 크라이 5에서조차 
이런 모습과는 거리가 있어서 1만의 독특한 분위기는 강력한 아이덴티티로 기능하고 있다.

단점


난이도 조절 실패, 아쉬운 편의성
처음 입문하는 액션게임으론 추천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 
난이도가 타 시리즈에 비해 매우 높게 잡혀있다. 
미션 3 부터 보스가 등장하고 그 보스조차 패턴이 쉽지 않은데다 
적어도 쉽게 잡을려면 미션 1~2을 둘다 S랭크로 클리어해야 
스킬을 습득해서 쉽게 할수 있지만 
입문자가 S랭크를 받을리 만무하고 그대로 보스에게 처절한 지옥을 맞본뒤 
패드를 던지기 일수 


중간 보스격의 악마들도 패턴을 모르면 일방적으로 두들겨맞거나 
플레이에 따라 보스보다 더한 중간보스들이 될수도 있다. 
액션 뿐만 아니라 악마성 시리즈를 오마주한 전 시리즈에서도 가장 어려운 퍼즐, 길찾기 때문에 
신나게 액션만 즐기러왔다면 크게 당황할 수 있다. 
심지어 스테이지 선택 기능도 없어서 그냥 한번 시작해서 진행해버리면 
의도적으로 저장하지 않는 이상 해당 스테이지를 연습하는 방법이 없다.

Posted by 수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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