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하지 않아도 스마트 기기를 꼭 지니고 있어야 한다.
2. 15분동안 스마트 기기를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3. 자투리 시간에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SNS나 게임을 한다.
4. 친구가 옆에 있어도 스마트 기기의 메신저로 대화한다.
5. 새로운 메시지가 왔을 거라는 생각에 자꾸 기기를 확인한다.
6. 식사할 때도 스마트 기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
7.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외톨이가 된 기분이 든다.
8. 충전한 배터리가 하루동안 지속되기 힘들다.
9.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다 약속 시간을 놓친 적이 있다.

 

이 중 일곱가지 이상을 체크했다면 당신의 위험수위는 90%의 절대 의존형이래요.

3~5개를 체그했다면 위험수위 60%고 2개 이하를 체크한 분들은 위험수위 40%의
적절한 사용형이라는데 저는 5개 정도 해당되네요~

 

배터리는 예전 핸드폰에서는 반나절이면 아슬아슬했지만
지금은 핸드폰을 바꾸고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 체크하기 좀 애매한 부분이네요 ㅎㅎ;;

 

밖에 나가면 배터리가 1%도 닳는게 싫어 충전 가능한 곳이면 충전을 해놓으니까
배터리 하나면 하루정도 거뜬하던데..ㅋㅋㅋ

 

몇개에 체크를 하셨든 상관없이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는 디지털 디톡스를 해보면 어떨까요?
이번 주말만이라도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말이죠!!

 

 

 

 

 

Posted by 수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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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서 기분은 좋지만 봄철 가장 견디기 힘든게 춘곤증이죠 ㅎㅎㅎ
점심만 되면 그렇게 졸릴 수가 없는데 봄나물을 먹으면서
춘곤증을 그나마 이겨낸다면 몸에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져
뭘하든 능률이 오를거라 생각되네요 ㅎㅎㅎ

 

 

 

 

 

봄철 가장 많이 먹는 냉이는 3월초에서 4월말에 채취하며
단백질, 비타민A, C, B1,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서 춘곤증 말고 여성들에게도
정말 좋은 나물로 꼽히는데요 ㅎㅎ 해독작용 같은것도 해줘서
술마신 다음 날에도 좋은 나물이라네요~ 소화작용에도 좋구요!!

 

달래는 톡 쏘는 매운맛이 특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비타민도 골고루 들어있고 칼슘과 칼륨이 많으며
알리신 성분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 빈혈, 면역력 강화 등
몸 곳곳에 좋은 나물이라고 합니다! 생으로 먹는게 가장 좋다네요^^

 

쑥은 향도 좋아 다방면으로 사용되는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해
약초로도 쓰이는 나물이죠!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여성들의 생리불순과
냉증 치료, 감기 예방, 설사 등에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ㅋㅋㅋ

 

씀바귀는 식욕이 없는 분들을 위한 봄나물인데 저는 씀바귀를
먹으면 안 되겠어요 ㅋㅋㅋ 식욕을 돋워주는 나물이라....먹었다가는
더 과식할 것 같은데 소화 기능 촉진, 항산화 효과, 간 기능 회복 등을 해준다네요^^

 

 


 

Posted by 수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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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는 다이어트가 있다면 믿으실 수 있나요?ㅋㅋ
저도 항상 다이어트 중이지만 매번 음식의 유혹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져서
매번 실패로 끝나는데 이런 다이어트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 생각만 했지
가능한건 몰랐어요! 85~95% 정도 살코기로 이루어진 육류는
오히려 다이어트 식단으로 불릴 만큼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근육량을 보존하거나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근육량이 늘어날수록 칼로리 소비량은 높아져서 다이어트에 좋다는거...
다들 알고계시죠?! 거기다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는
견과류를 꼽을 수가 있는데 견과류에는 착한 기름이 많아요~

 

불포화 지방산이라고 하죠? 입이 허전한 분들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몬드 정도!?

 

기름은 기름이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해도 너무 많이 먹는건 안 좋겠지만
몸에 좋은 기름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달걀도 있는데 달걀은 포만감도 높은 식품이라서
다이어트 중에 노른자를 제외하고 먹는다면 큰 도움을 받아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도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니까
과일 말고도 먹을 음식들 찾아서 몸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세요^^

 

 

 

 

Posted by 수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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